생각하기/일기장

    거지같은 Vue.js

    내가 포트폴리오 사이트 만들겠다고 게임 개발잔데 Vue.js를 좀 뒤적여 봤다. 블로그에 적어도 되지만 나도 나만의 깐지폭발하는... 그런 포폴 사이트를 가지고 싶었다. 그래서 예전에 강의들을 때 재미로 건들다가 말았던 포폴 사이트 Vue파일을 불러왔다. 그걸 오늘 하루죙일걸려서 GitHub Pages에 올리겠다고 갖은 노력을 했다. 사실 Vue의 잘못은 아니고, GitHub의 빈약한 FAQ 등이 겹쳐 복합적이긴 한데... 여튼 6시간을 뒹군 결과 겨우 올리고 커스텀 도메인까지 연결했다. 그 결과 눈물의 게시글 3개가 탄생했다. poison-dog-do-everything.tistory.com/5 [웹개발] GitHub Page에 CSS가 적용되지 않는 문제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만드는데 별안간 css가 ..